세금이 무서웠시요...성공한 이북 출신 사업가

K고객은 한국에서 유명 medical business 를 소유하고 있으며 6.25때 월남하여 지난 50년을 정말 근면하게 살아온 분이다. K고객의 wife 역시 평양 출신으로 두 가정 다 평양에서 내로라하는 명문 집안 이었다. 6.25 이후 부산으로 피란을 오게 되어 다시 맨 주먹이 된 이 부부는 K씨의 병원에 하루 15시간 이상 근무하며 지금은 막대한 재산을 모았다.

이들 부부는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자주 갈 이유가 있고 또한 비즈니스도 미국으로 확장시키고 싶은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세금 폭풍이라고 불리우는 최근 일련의 조치에 국내의 자산을 매각하고 해외 부동산등의 투자를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