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이민가기 No! 국제인으로 키우기 Yes! ...2010년 1월 27일

최근 미국 투자이민의 트렌드라면 신청자인 부모님이 미국에 "이민가기" 위해 투자이민을 진행을 하기 보다는 자녀들의 대학 진학 및 취업등에 주요 목표가 있는 경우가 상당수 이다. 이들은 자녀의 경우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여 미국의 좋은 교육과 일자리를 잡고 생활을 하며 향후 경우에 따라 한국에도 나오는 진정 "국제인"으로 키우고 싶은 욕망이 크다는 것이다. 이런 트렌드를 볼때 필자는 한국도 이제 살만한 나라가 되고 있으며 생계를 위해 이민을 떠났던 60~70년대와는 많이 바뀌어 졌다는 것을 느낀다. 다만 "국제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자녀를 키우기 위한 욕망 때문에 가장 안전하고 부모가 경영에 참여 및 거주지에 구애 받지 않고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간접 투자"형 투자이민을 하는 것이다.

현재 40~50대인 부모 세대는 한국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자아실현을 해나가고, 자녀 세대는 세계를 기반으로 자아실현을 할 수 있게 기대수준이 높아 가고 있다. 최근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가진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 및 문화를 가지고 있기에 앞으로도 "인재양성소"로의 미국의 경쟁력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유효할 것이다. 2003년 투자이민 초창기 (혹은 재발견기) 부터 투자이민을 진행한 필자의 경험으로 그때에 비해 현재는 정식 영주권 및 원금 회수의 실적이 쌓였고 이민국및 미의회에서도 투자이민에 대한 상당히 긍적적인 접근이 되고 있는 점에서 미국 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의 가능성이 밝다고 전망한다. 다만 최근 이런한 관심을 반영하듯이 "우후죽순"격으로 많은 Regional Center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니 이들 프로그램에 대한 실적및 신뢰도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겠다.